타푸
누군가. 나는 유약진이다, 글구 핸드폰의 류전원이다. 장편인지 알앗는 데 탑포, 신병중대,우두머리,전갈등 다섯편의 중편,단편 구성된 거다.좀 실망이지만 아무튼 유전원 위 의 두권밖에 못 봣지만 이제 유전원책 웬간한 건 다 소개된 거같다. 에세이,기행문, 신문기고 등 잡문으로 옮겨 가는 거 같다. 무라카미 하루키,오기와라 히로시가 그랫던 것처럼. 예의 그의 스타일이 나온다. 문화대혁명과 마오쩌퉁, 막 식량자급을 목전에 두고안정된 시기를 맞이하는 중국사회. 도시화와 늘어가는 농민공과 굶주리는 농민들. 하방. 그러나 궁핍한농촌,낙후된 경제 부패한 공무원과 뇌물,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서민들.. 그러나 당에 대한 원망은 없구. 아직도 중국인들의 우상, 모택동.. 민생보다 이념이 난무하던 시절의 보통 서민들의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