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0)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장 쉬운 독학 일본어 현지회화 까지 마치고 새로이 시작한 책이다. 이젠 회화를 본격적으로 공부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책은 또 사기를 꺾을 수도 있으니 가장 쉬운 이라는 단서가 붙은 책을 선택했다. 저자는 단어와 문법을 열심히 공부했지만 어학연수를 위한 일본생활에서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생활에서 꼭 필요한 핵심문형을 담은 이 책을 썼다고 한다.주인공 유나 가어학연수를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본에서의 생활을 하는 동안 상황별로 에피소드(총 20과 )들을 담았다. 6과까지 마무리를 했다.인천공항 출발하면서 수속을 밟고, 도착해서 숙소까지 찾아가고, 예약이되어있지 않아 놀라기도 했고,친구와의 쇼핑도 즐겼다.드디어 호텔을 떠나 홈스테이 하는 일본 가정으로 .. 2등을 위하여 원래 1등을 위하여 뛰던 제이크가 시간이 지날수록 달리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뛰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이 책은 1등을 위하여 뛰던 크로스컨트리 선수 제이크가 크리스탈 팀에 들어가 달리는 것의 즐거움을 찾으며 1등에 집착하지 않고 달리는 것에 만족하는 제이크의 성장이야기입니다.이 책을 보게 된다면 꼭 한 번 읽어 보세요왜 2등을 위하여인지 생각하게 될것입니다나에게 정말 소중한 건 뭘까? 열두 살 소년 제이크는 달리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합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코치 선생님의 질문과 조언에 대해 고민도 합니다. 그리고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어려움, 결과를 통해 반성하고 배울 줄 아는 자세, 최고와 최선에 대.. 인기 라이트노벨 작가인 남고생이 연하의 클래스메이트이자 성우인 여자아이에게 목을 졸리고 있다 1 먼저 매우 긴 제목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그리고 작가분이신 시구사와케이이치는 라노베업계에 몇 없는 현역 중견작가이시다. 내용은 고등학생 라노베 작가가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성우에게 라노베가 쓰여지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 밖에 없다. 그러나 작가의 엄청난 필력으로 그것조차 재미있게 써낸다. 큰 내용은 없고 2권에서 작은 스토리하나가 전개될 뿐이지만 가볍게 읽고싶은 책을 찾는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재미있고 가볍게 읽는 것은 내용이나 장르, 일러스트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필력이 결정하기 때문이다.한줄로 요약하면 작가의 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알 수 있는 책이다.나는 고등학생이지만 전격문고에서 작가로 데뷔했다.집필 활동을 위해 1년간 휴학했다가 전학을 갔는데 새 학교에서 만난 그녀..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