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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9 (상)


이책을 1권부터 차례대로 쭊 봤는데 너무 인상깊고 머리속에서 상상의 세계가 펼처지는 책입니다.이책을 보게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우리나라에 정말 마법사가 있다면 얼마나 신기할가..?그리고 이책을 다는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줬는데 친구들도 매우 좋아했습니다.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앞으로 많이 연재해주시고 나오는 즉시 꼭꼭 보도록 하겠습니다.타라 이뻐!!!!
리스베스 여제가 황위를 물려주겠다고 선언하지만 타라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러던 중 마지스터가 나타나 악마의 사물들을 이용해 타라의 어머니를 살리자는 제안을 한다. 이에 악마의 사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회의가 열리고, 그 와중에 림보에서 타라가 마법을 사용한 뒤로 타라 몸속 어딘가에 웅크린 채 권력을 잡을 기회를 노리고 있던 검은 여왕이 불쑥 나타난다. 검은 여왕의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떨어진 체포령 때문에 아더월드에서 도망친 타라는 악마의 사물들에 접근하기 위해 지구의 아틀란티스로 떠나는데……. 타라를 위협하는 마지스터도 막아야 하지만, 동시에 몸속 어딘가에 살고 있는 검은 여왕과도 싸워야 한다. 검은 여왕은 악마의 힘을 지닌 존재일까, 아니면 타라 자신의 가장 어두운 내면일까? 그 어느 때보다 결연히 운명에 맞서야 하는 타라는 과연 검은 여왕을 제압할 수 있을까?

프롤로그 : 유령
1장 마지스터
2장 타라 덩컨
3장 함정
4장 변신
5장 고백
6장 살해
7장 로빈
8장 잘못된 해결책
9장 사악한 힘
10장 검은 여왕
11장 모우르무르
12장 초원
13장 통신
14장 전설의 아마존족
15장 대이동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세밀화로 보는 한반도 조류도감

저는 야생조류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새롭게 살 도감을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을 표지만 보고 덜컥 사 버린 후 매우 후회했습니다. 글이 문제가 아니라 그림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새를 전혀 모르시는 분의 그림 같습니다. 밑의 님 리뷰처럼 도요새들이 끔찍하게 그려진 것은 물론이고요, 올빼미과는 더욱 끔찍합니다. 예를 들어 검은머리물떼새의 경우 길고 붉은 부리가 아름답게 그려져야 할 것인데 그 길이가 반절밖에 안 됩니다. 그 밑에 참고 사진이 삽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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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설을 낳다

인천, 소설을 낳다는 인천을 향한 애정과 추억, 경험이 녹아 있는 하나의 테마가 담긴 소설집이다. 무언가 오래 살고 있는 고향을 배경으로 추억하게 만드는 글을 쓴다면 나는 시나 소설, 수필의 형태로 쓸 것이다. 이 책은 마찬가지로 인천이 품고 있는 여타 다른 개인적인 경험을 소설로 녹여서 만들어내어 창작하고 있다. 소설의 힘은 그럴 것이다. 누군가가 읽었을 때 같은 공감을 갖게 해 주는 놀라운 흡입력의 힘과 같은 것을 말이다. 새롭게 다가오는 고향이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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